이 강의는 학업에 집중하고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한 마음가짐을 ‘과정 존중·자기 존중·상호 존중’으로 규정합니다. 과정을 존중한다는 것은 점수보다 지금 무엇을 배우는지에 주의를 두고 작은 루틴을 지키는 태도입니다. 자기 존중은 실수와 느린 속도를 실패로 단정하지 않고 ‘어디서 막혔는가’를 묻는 자기 대화로 스스로를 돕는 힘입니다. 상호 존중은 친구와 교사에게 먼저 듣고 확인하고 질문하는 순서로 말하며 갈등을 키우지 않는 습관입니다. 이 마음가짐을 기르기 위해 하루 20분 루틴과 ‘만약 ~이라면, 그러면 ~한다’ 계획을 세우고 휴대전화와 자리를 정해 방해 요인을 줄입니다. 또한 ‘왜 못했지?’ 대신 ‘어디가 막혔지?’ ‘다음에 무엇을 해볼까?’라는 질문 세트를 반복하여 집중을 회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한 가지 배움·한 가지 나눔’을 기록하고 친구에게 감사 한 문장을 전하는 실천을 통해 관계의 온도를 높이며 학업과 생활을 함께 단단히 세울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 제1장-2 ‘난 안 돼요’라는 말의 이면
- 제1장-6 첫인상보다 중요한 ‘첫 질문’
- 제2장-1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제2장-2 성적보다 자존감이 먼저다
- 제2장-3 ‘공부머리’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제2장-4 조급한 마음, 흔들리는 동기
- 제2장-6 목표 없는 공부는 지친다
- 제2장-7 무기력한 아이를 어떻게 만날까
- 제3장-4 진로가 불안한 아이에게 필요한 질문
- 제3장-7 입시는 과정이다
- 제5장-4 어떤 변화는 아주 작게 시작된다
- 제5장-5 관계의 온도를 바꾸는 말 한마디